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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백신, 2번 접종 치매 발생률도 최대 30% 낮춘다

오늘은 어디 갈까? 2026. 1.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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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백신, 치매 발생률도 최대 30% 낮춘다
출처:언스플래쉬

“통증 예방 넘어 뇌 건강까지”…백신 접종, 왜 더 중요해졌나

안녕 하세요? 오늘은 어디갈까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몸 생활 건강에 알아 볼까 합니다.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닙니다.
심한 신경통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최근 연구에서는 ‘치매 발생 위험’과의 연관성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 주목할 점은
👉 대상포진 백신 접종이 치매 발생률을 약 27~3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대상포진, 왜 이렇게 위험할까?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원인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어릴 때 수두를 앓은 뒤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 척추 신경절에 평생 숨어 있다가
  •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어
  • 몸 한쪽에 띠 모양 수포 +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 때문에 ‘대상(帶狀)포진’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문제는
👉 이 바이러스가 신경 조직을 직접 침범한다는 점입니다.


대상포진과 치매 왜 연결될까?

대상포진 백신, 치매 발생률도 최대 30% 낮춘다
출처:언스플래쉬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와 함께 신경을 침범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입니다.
최근 연구들은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 내 염증 유발
  • 신경 속 베타-아밀로이드, 과인산화 타우 단백질 증가
  • 이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핵심 병리 변화


대상포진의 반복적인 재활성화가 뇌 신경 손상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 : 백신 맞으면 치매 위험 감소

대상포진 백신, 치매 발생률도 최대 30% 낮춘다
출처:언스플래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
대상포진과 치매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에 발표했습니다.

▶ 연구 개요

  • 대상: 50세 이상, 치매 병력 없는 미국인 약 1억 명
  • 방법: 전자의무기록 분석
  • 추적 기간: 약 9년

▶ 주요 결과

✔ 대상포진을 2회 이상 앓은 사람
→ 1회만 앓은 사람보다 치매 발생률 7~9% 증가
✔ 대상포진 백신 접종자
치매 발생률 27~30% 감소
✔ 백신 2회 접종 시, 1회보다 예방 효과 더 큼
✔ 예방 효과는 최대 10년간 지속
👉 생백신, 재조합 단백질 백신 모두 효과 확인


대상포진 백신, 누구에게 필요할까?

특히 아래에 해당된다면 접종 권장 대상입니다.

  • ✔ 만 50세 이상
  • ✔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보유
  • ✔ 스트레스·과로 잦은 경우
  • ✔ 면역력 저하(암 치료, 스테로이드 사용 등)
  • ✔ 가족력에 치매가 있는 경우

이미 대상포진을 한 번 앓았더라도
👉 재발 가능성 + 치매 위험 때문에 접종이 권장됩니다.


백신 종류 간단 정리

▪ 조스타박스

  • 1회 접종
  • 생백신
  • 예방 효과는 시간이 지나며 감소

▪ 싱그릭스

  • 2회 접종
  • 재조합 단백질 백신
  • 고령자·면역저하자에서도 효과 우수
  • 치매 예방 효과 연구에서 특히 주목

“대상포진 백신 = 통증 + 치매 예방”

과거에는
대상포진 백신을  통증 줄이기용 으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 노년기 뇌 건강을 지키는 예방 전략으로 봐야 할 시점입니다.

  • 대상포진 예방
  • 신경 손상 감소
  • 치매 발생 위험 감소

한 번의 선택으로 두 가지를 지키는 백신
이보다 확실한 예방은 드뭅니다.
그렇다면 대상포진 백신을 한번 더 맞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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