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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폭발물 테러 협박 소동

오늘은 어디 갈까? 2025. 12. 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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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폭발물 테러 협박 소동
출처:언스플래쉬

경찰 수색 결과 “특이사항 없음”…친구탭 복구 앞두고 악재 겹쳤다

 

카카오가 연말을 앞두고 잇따른 악재로 뒤숭숭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사옥을 겨냥한 폭발물 테러 협박까지 접수되며 전 직원 재택근무와 경찰 수색이 이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수색 결과 폭발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카카오 측은 16일부터 정상 출근을 재개할 방침이다.


 사건 핵심 요약

  • ✔ 카카오 사옥 폭발물 설치 협박 글 접수
  • ✔ 전 직원 재택근무 전환
  • ✔ 경찰·소방 합동 수색 진행
  • ✔ 폭발물·위험 물질 발견되지 않음
  • ✔ 카카오톡 친구탭 복구 업데이트는 예정대로 진행

 카카오 사옥 겨냥한 폭발물 협박…무슨 일이 있었나

1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카카오 판교 아지트(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접수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 자신을 “고등학교 자퇴생”이라고 소개하며
  • 카카오 임원을 총기로 살해하겠다고 협박
  •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위협성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판교 사옥뿐 아니라
👉 카카오 제주 본사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까지 포함돼 긴장감이 커졌다.


 전 직원 재택근무 전환…경찰 수색까지

카카오, 폭발물 테러 협박 소동
출처:언스플래쉬

카카오는 협박 글 접수 직후
👉 전 직원 재택근무 전환이라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후

  • 경찰
  • 소방당국
  •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45분까지 약 2시간 가까이 수색을 진행했다.

수색 결과

👉 폭발물, 위험 물질, 의심 정황
👉 모두 발견되지 않음

경찰은 협박 글 작성자를 추적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친구탭 개편 논란 직후 터진 악재

이번 폭발물 협박 소동은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다.

카카오는 지난 9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 kakao)’에서
👉 친구목록 형태를 없애고
👉 격자형 피드 방식의 친구탭을 도입했다.

하지만 이후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이용자 반발, 숫자로 드러난 후폭풍

  • 📉 앱 마켓 평점 최저점 1.0 기록
  • 📉 “사생활 노출 심각하다”
  • 📉 “카톡이 SNS가 됐다”
  • 📉 “친구 찾기가 더 불편해졌다”

논란은 서비스 불편을 넘어
👉 카카오 주가 하락으로까지 이어졌다.

실제로
업데이트 발표 전 6만 원대였던 카카오 주가는
발표 직후 6만 원 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결국 친구탭 복구 결정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했다.

✔ 4분기 내 친구목록 복원 약속
✔ 격자형 피드는 선택 옵션으로 전환
✔ 기존 목록형 친구탭 사용 가능

당초 15일 업데이트가 유력했지만
막바지 작업으로 일정이 다소 늦어져
👉 이번 주 내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왜 이렇게 늦어졌나” 이용자 불만도

일부 이용자들은
카카오가 “4분기 내 복구”를 약속하고도
12월 중순까지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일정 지연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 폭발물 협박이라는 초유의 사건까지 겹치며
카카오 내부 분위기는 한층 더 긴장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카카오 입장 “16일부터 정상 출근”

카카오 관계자는
“경찰 수색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며
👉 16일부터 직원들이 정상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친구탭 복구 업데이트 역시
큰 변동 없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정리하면

✔ 카카오 사옥 폭발물 협박 발생
✔ 전 직원 재택근무·경찰 수색 진행
✔ 폭발물 발견 안 돼 상황 종료
✔ 친구탭 복구 업데이트는 이번 주 내 진행
✔ 카카오, 연말까지 이어진 악재 속 위기관리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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